불타버린 숭례문

 

 

 

친구하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택시타고 가고있었는데 세종로즈음..가니..

 

'어떻게해 완전히 무너졌어!'

 

왔던 길을 돌아갈 생각도 없었고 어떻게든 직접보고싶었기에 멀리서 찍으니 연기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연기에.. 뿌려대는 물때문에 전..혀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우리의 숭례문이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개념없이 위에만 퍼붓던 양이 줄어드니까 보이더군요...

 

이제 저 동네 지나면서 숭례문을 볼수가 없다니.. 쩝..

 

 

브리핑이랍시고 한다는 이야기들이 너무 뭣같아서 현장을 걍 빠져나왔습니다..

(슬슬 서로 책임이라고 지랄들 하겠구나 하면서요)

 

멀리서봐도 참...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TL

PS. 예전부터 운영하던 블로그도 있기에 두집체제라서 글의 수정하나 없이 올립니다.

by Neidhardt | 2008/02/14 11:09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eidhardt.egloos.com/tb/14152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