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4일
불타버린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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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택시타고 가고있었는데 세종로즈음..가니..
'어떻게해 완전히 무너졌어!'
왔던 길을 돌아갈 생각도 없었고 어떻게든 직접보고싶었기에 멀리서 찍으니 연기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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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뿌려대는 물때문에 전..혀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우리의 숭례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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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개념없이 위에만 퍼붓던 양이 줄어드니까 보이더군요...
이제 저 동네 지나면서 숭례문을 볼수가 없다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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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이랍시고 한다는 이야기들이 너무 뭣같아서 현장을 걍 빠져나왔습니다.. (슬슬 서로 책임이라고 지랄들 하겠구나 하면서요)
멀리서봐도 참...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TL |
# by | 2008/02/14 11: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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